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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생각들 5

"마태복음 5:11-12"에 대하여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5:11-12-고난과 역경 속에서 얻는 진정한 깨달음우리는 진실하다고 믿는 대로 행동할 때 종종 예상치 못한 저항에 부딪히곤 합니다. 옳은 일을 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한 행동조차도 모두가 환영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항은 우리가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믿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성공의 여정에는 실패와 좌절이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이는 성경에서도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올바른 길을 걸어갈 때 고난과 역경은 분명히 있을 것입..

"마태복음 5:13" 에 대하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5:13-마태복음 5:13이 말하는 우리의 본질마태복음 5장 13절에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소금이 가진 짠맛은 소금의 본질이며, 그 속성으로 인해 소금은 존재의 가치를 갖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각자 고유의 본질과 속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본질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합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본질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고 가르칩니다. 만약 자신의 본질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린 것처럼 존재 가치를 상실하는 일입니다. 본질을 잃으면 다만 밖에 버려져 밟히게 될 뿐입니다.자기 본질을 지키는 삶의 태도현실 속에서도 본질을 지..

물질적 한계 효용에 대한 나의 생각

이러한 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 한계효용이 0이 된 사람들, 즉 더 이상 물질로 행복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영적인 것,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기 시작합니다. 미국 부촌에서는 명상업이 활발하고, 우리나라에서 종교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 강남과 서초구라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물질이 더 이상 효용을 주지 않을 때, 사람들은 영적인 것에 눈을 돌리게 되는 것이죠. 저는 아직 물질적인 것으로부터 행복을 충분히 느끼지 못했기에, 지금은 그것을 맘껏 추구할 생각입니다. 물질적인 행복이 끝났을 때, 그때 가서 영적인 것, 더 깊은 행복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부정하거나 억제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물질적인 행복을 추구하고 싶다면, 그 ..

부자가 되기 전 나타나는 전조 현상

1st. 평소하는 생각이 부자들이 하는 사고와 완전히 닮아있다. / 유명한 부자들이 책이나 인터뷰에서 말한 것들을 똑같이 느끼고 있다던가..하지만 가난한 사람들과 사고방식이 비슷하다면 부자가 절대 될 수 없다. 2nd. 부자가 될 수 있다면, 가족까지도 손절이 가능하다. 매우 간절해서 만약 이 가치에 발목 잡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잘라낼 수 있다.[정말 가족이 날 방해하고 나의 앞길을 앞을 경우(내가 정말 진짜 옳바른 방향으로 갔을때)]만약 자신의 첫 번째 목표가 효도하기, 우정지키기, 등 관계지향적이라면 부자는 되기 어렵다. 물론 더 “행복”은 할 수 있으나, 부자는 어렵다. 3rd. 당신이 지금 간절히 원하는 목표 하나는? 그게 부자와 관련있어야한다. 100억이라든지, 고급아파트라든지…하지만 대기업가기..

칸예가 말한 무의식

발표내용 칸예는 ‘우리(흑인)에게 고정관념과 피해 의식이 없어야 한다.’ 노예제는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흑인들이 자신들의 뿌리가 노예였음을 강조하며 후손들에게 끊임없이 피해의식을 주입하는데 칸예가 볼땐 이런 것들이 흑인들의 자유로운 사고를 망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흑인 기념일은 필요 없다. 흑인 역사의 달은 우리가 노예였다는 것만 상기시킬 뿐이다.’ 라며 세상을 분노와 흑백 논리로 바라보게 한다고 하고 흑인들의 무의식을 지적하였습니다.이로 미국에서 부정적인 이슈들이 많이 쏟아져왔고, 일부는 칸예가 맞는 말을 했다고 하는 주장들도 있었습니다. 저도 칸예가 말한 부분에 공감을 했으며 칸예가 마침내 해방된 흑인들이 어째 자진해서 사회에서 고립되어있다고 단언해 차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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